새찬송가 317장 —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한 없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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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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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택(1894-1968) - 진남포 태생의 목사이며 시인. 어려서부터 문학적 재질을 가지고 있던 그는 한국 최초의 문예지 [창조]의 동인이 되었으며 일본 아오야마 신학부와 캐 나다의 패시킥 신학교를 거쳐 목사가 된 후에도 작품 활동을 게속해 [화수분], [사 진], [하늘을 바라보는 여인]등의 소설을 남겼다. 본 찬송시는 눅 15장의 탕자의 비유 가 배경이 된 것으로 성도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다.
박재훈(1922- ) - 강원도 태생의 음악 목사. 외국에 유학 음악을 전공한 후 한국 교회 음악 발전에 획기적으로 공헌함.
(정보 없음)
돌아온 탕자를 맞이한 부모에게 있어서 그위 과거 행적과 죄과를 힐문하는 것은 이미 부차적인 문제 그 이상은 아니다. 도리어 그 부모에게 있어서 아들의 귀가 그 자체만 이 위로와 기쁨의 대상이 된다(2절). 이와 똑같이 주님께서도 당신께로 돌아오는 죄인 의 회심 그 자체를 중히 여기실 뿐 그의 진홍같은(사 1:18)과거 행악은 문제삼지 않으 신다(1절). 그래서 주님은 인생의 온갖 허물에도 불구하고 '어서 돌아만 오라'고 외치 시는 것이다. 아직도 세파의 온갖 장벽으로 인해 주저주저하는 인생들이여(3절)! 언제 까지 주님의 넓은 사랑의 품(1,3절 끝소절)을 외면해야 하겠는가?
신앙적 비약 - 우리는 때때로 첨예한 양심의 소리를 듣고서 깊은 좌절의 늪으로 빠져 든다. 그러나 십자가는 단순한 가책에서 그 가첵의 해결로 이끄는 성도가 반드시 건너 야 할 비약과 승리의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