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9장 —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새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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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후렴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이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2절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3절
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4절
그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합니다
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내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라
정보
작사
죤 사무엘 비릴 몬셀(1811-1875) - 아일랜드 태생의 목사이며 찬송 작가. 더불린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을 졸업한 후 영국 국교회 성직자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사가 된그는 아름다운 시상과 영감으로 가득찬 설교를 통하여 성도들을 은혜 가운데로 인도했으며 모범적인 가정 생활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였다. 본찬송시는 사 9:3이 배경이 된 것이다.
작곡
본 찬송곡은 로잔느의 시편창(Psalter)에서 발췌한 것이다. 시편창은 카톨릭에서 전례적으로 사용된 시편 남창을 가리킨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1절과 2절은 점층법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먼저 1절은 논밭에 풍성한 오곡백과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고 있다. 그리고 2절은 1절에 나타난 감사의 범위를 온우주로 확대시키고 있다(논밭-모든땅). 추수에 대한 감사가 일반 종교의 그것과 다른것은 추수 행위나 수확물을 봉헌하는 것, 그 자체에 최종적인 의미를 두기 보다는 그의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감(體感)하고 나아가 새로운 헌신의 결단을 한다는 데있다. 본 찬송 3절은 이같은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는 바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께'몸'과 '마음'을 드리겠다고 고백한다.
특기사항
만물의 근원 - 오곡백과 거두게 하시고, 사막에 꽃피게 하시며, 메마른 땅에 단비를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또한 그분은 만물의 근원이시며 그 생성발전의 주관이시고그 종국적 목적이시다(롬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