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8장 —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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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로버트 로빈슨(1735-1790) - 영국의 목사. 그는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자라났다. 1752년 죠지 휫필드의 마 3:7에 관한 전도 설교를 듣고 거의 3년동안헤매다가 결국 회심하였다. 그후 독학으로 목사가 되었으며 후에 설교자, 학자, 신학자로서 큰 명성을 얻었다.
존 와이에드(1770-1858) - 미국 청교도 출신의 독실한 신앙인. 그는 출판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으나 많은 음악 서적을 출판하였다. 그가 작곡한찬송으로 우리 찬송가에 실려 있는 곡은 433, 459장 등 두 곡이 더 있다.
(정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즉 아가페 사랑으로 말미암아 죄, 어두움, 사망에서 구원받은 사실에 대한 벅찬 감사(1절)와, 보호, 인도, 감동 감화하시는 은혜애 대한 감격, 그리고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의 심성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현주소'를 검허하게 인정하고 고백하는 작시자의 진심이 엿보인다(2절). 특히 3절에는 구원받은 성도가 일상에서 싸워야 할 영적 전투의 중대성 및 자기 힘으로는 그 전투에서의 승리가 기약될 수 없다는 겸허한 고백이 표현되었다. 이 가사는 죄에서 자유하고 하나님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롬 6장의 주제와 일치한다.
복의 근원 - 성경적 복은 건강, 부귀, 명예 등 행복의 어느 한 요소 또는 일시적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 순전한 기쁨 즉 행복 그 자체이다. 하나님은 그 복의 유일한근원으로 찬송의 유일한 대상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