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64장 — 정결하게 하는 샘이 나의 앞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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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사무엘 프랜시스 스미드(1808-1895) - 미국 메사츄세츠 보스턴 출생. 보스턴 라틴 학교, 하버드 대학, 엔도버 신학교를 졸업, 침례교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워터빌(1834-42), 뉴톤(1842-54) 등지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한편, 대학에서 현대 어학을 강의하기도 함. 또한 그는 학생 시절부터 해외 선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한 선교 개척자로서 미국 침례교 선교 연합회 서기로 오랫동안 일했다. 이찬송도 이러한 배경하에서 작시된 것이다.
조지 제임스 웹(1803-1887) - 영국 태생. 1830년 미국으로 이민, 올개니스트, 음악교수, 작곡가.
(정보 없음)
원제(The morning light is breaking)가 시사하듯, 청명한 아침 햇살과 더불어 캄캄한어둠이 일시에 걷히고 삼라만상이 새로운 활기로 깨어나는 광경을 연상시키는 찬송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함으로써 전도에 따른 놀라운 변혁과 결실들을현장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복음의 씨앗을 통해 선포된 복음은 놀라운 효력을 발휘한다(2,3절). 왜냐하면 복음 자체에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롬 1:17). 1절이 복음의 폭발적 확장력을 보여 주고 있다면, 3절은 복음의 권능으로 말미암은 구체적 결실에 관한 언급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 숨쉬며 기동한다고 하여 다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육신의 생명뿐 아니다. 육신의 생명뿐 아니라 영적 생명 또한 엄연한 실재이기 때문이다. 사망과참 생명 사이에는 예수의 구속 은혜가 외나무 다리로 놓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