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3장 — 그 자비하신 주님 날 불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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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7:13; 눅 13:24의 말씀 즉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예수님의 교훈을 그 바탕으로깔고 있는 이 찬송의 작시자는 미상이다. 그러나 익명의 작시자는 이 찬송을 통해 불신자들에게는 좁은 문으로 상징된 생명과 구원의 길을 전파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는부단한 성화(聖化)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크리스챤이 된다는것은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 간다는 말이다. 실로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은형극의 좁은 길 곧 십자가의 길이었다. 그러나 그 길이야 말로 생명과 구원에의 길임을 작시자는 설파하고 있다.
존 R. 스웨니(1837-1899) - 미국 펜실베니아 출생. 음악 교수. 성가 음악 작곡가.
(정보 없음)
인생에는 오직 두 갈래 길이 있다. 한 갈래는 생명과 구원에로 인도하는 좁은 길이며,다른 갈래는 사망과 멸망에로 인도하는 넓은 길이다. 물론 각자의 진로상에는 구체적으로 허다한 길들이 펼쳐져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두 길로 선명하게 분리되는 것이다.그렇다고 하면 우리의 결단과 인내는 어느 쪽으로 집약되어야 하겠는가? 1절의 첫 단락과 둘째 단락은 댓구를 이루어 생명의 길이 좁고 험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제하였고, 세째,네째 단락은 좁고 험한 원인이 개인적, 공동체적 '죄짐'에 있음을 갈파하였다. 2절은 1절과 대조를 이루어 '넓은 길', '부괴 영화', '멸망'이라고 하는 필연적도식을 보여 준다. 3절과 후렴은 전체 결론으로서 '생명 길'에로 촉구하는 내용이다.
협착한 길 -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 그리고 크고 넓은 멸망의 길. 전자의 길이 비록좁을지라도 그 길을 지나 천성(天城)에 이르렀을 때 머리엔 금면류관이, 시야엔 새하늘과 새땅이 펼쳐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