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2장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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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프리실라 제인 오웬스(1829-1907) - 미국 매릴랜드주 벌티모어 태생. 고향인 벌티모아에서 공립 학교 여교사로 49년 간을 보낸 헌신적인 유니온 스퀘어 감리교회 교인, 주로 주일학교용 어린이 찬송가를 많이 썼는데 이 찬송 역시 복음 전도용으로 주일 학교에서 사용하기 위해 작사한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커크패트릭(1838-1921) - 미국 펜실베니아 출생. 복음 성가 작곡자.J.R. 스웨니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하면서 47권의 복음송집을 펴냄. A.S. 젠크스와 함께[Devotional Melodies]를 펴낸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성가집을 출판함.
(정보 없음)
'예수 구원하신다'(Jesus saves)는 복음의 말씀이 온 세상에 메아리쳐 울리는 듯하다.구원의 기쁜 소식을 세계 만방에 증거하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은(1,3절) '바다', '섬'등의 자연 대상에까지 이입(移入)되고 있다. 그리고 구원의 복음이라고 하는 가히 충격적인 소식은 시인으로 하여금 자연 만물에 대해 단순한 교감(交感)차원을 넘어 함께구속에 동참하는 새 피조물 이라고 하는 깊은 친화감을 보이게 하였다(롬 8:19-22).전반적으로 단언적이며 명령투인 문체는 넘치는 활력을 더해 주며, '바람들아 외쳐라'(4절)는 표현을 통해 속도감, 긴박감이 배가되고 있다.
전도자의 자세 - 발은 '어느 곳'(anywhere)이라도 갈 수 있고, 입은 '어느 때'(anytime)라도 전파할 수 있고, 마음은 '어떻게 해서든디'(anyhow)간에, 달겨갈 길(딤후4:7)을 마치고자 하는 불타는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