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37장 —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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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왓츠(1674-1748) - 영국의 사우탬프턴 출생. 인자한 목회자로서, 박학한 학자로서 왓츠박사는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면서 많은 책을 저술했고 많은 찬송시를 작시했다. 평소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나의 평생 소망과 꿈은 결코 나 자신이 시인의 영광고 그 반열에 드는 것이 아니요, 다만 교회의 충실한 종으로서, 그리고평범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쁨을 주는 조력자로서, 그리고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에게기쁨을 주는 조력자로서 봉사하는 것 뿐입니다." 이 찬송시는 시 19편의 내용을 가사화한 것으로서 [다윗의 시편들](1791)이란 시가집에 수록, 발표된 것이다.
로웰 메시슨(1792-1872) - 미국 메사츄세츠 출생. 음악교육자. '미국 음악 교육의 아버지'.
(정보 없음)
시 19편에서 착안한 찬송이다. 1,2절은 댓구를 이루어 자연 만물 속에 내포된 일반 계시보다, 복음의 진리 속에 담긴 특별 계시가 더욱 명쾌하며 우월하다는 사실을 밝히드러내고 있다. 특히 하늘과 태양이 주의 영광과 권능을 선포한다는 표현은 매우 웅장하고 숭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4절에서는 온 천하에 널리 퍼져 영원히 빛날 복음과 진리가 항상 온누리를 비치는 해와 달과 별들에 비유되었다. 본 찬송에서 명확히드러나듯 복음은 밀폐된 종교 집단의 독선적 교리가 아니라 우주적 성격을 지닌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땅 끝까지 이르로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그리스도의 명을(행1:8) 평생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