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9장 — 이 세상 풍파 심하고 또 환난 질고 많으나
새찬송가 209장
이 세상 풍파 심하고 또 환난 질고 많으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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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이 세상 풍파 심하고 또 환난 질고 많으나
나 편히 쉬게 될 곳은 주 예비하신 주의 전
2절
그 향기로운 기름을 주 내게 부어주셔서
내 기쁨 더해주는 곳 주 피로 사신 주의 전
3절
주 믿는 형제 자매들 그 몸은 떠나 있으나
주 앞에 기도 드릴 곳 다 함께 모일 주의 전
4절
내 손과 혀가 굳어도 내 몸의 피가 식어도
나 영영 잊지 못할 곳 은혜의 보좌 주의 전 아멘
정보
작사
필립 도드리지(1702-1751) - 영국 런던 출생. 조부는 영국 국교회로부터 추방당한 독립 교회 목사였다. 도드리지 역시 영국 국교회의 목사가 된다는 조건으로 대학 교육을시켜 주겠다는 제의를 거절하고 대신 예닝 신학교(Mr. Jenning's NonConformistSeminary)에 들어가 독립 교회 목사가 됨. 이처럼 신앙 고수를 위해 핍박과 어려움을기꺼이 감수한 그는 주께 죄씻음 받은 그날의 기쁨을 본 찬송에서 표현했다.
작곡
작곡자는 미상. 편곡자는 에드워드 후란시스 림볼트(1816-1876) - 박학한 학자이며 올갠 연주자.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이 가사를 읽어가노라면 어깨춤이 절로 날듯 흥겹고 기쁘다. 특히 루렴에서는 '기쁘다'라는 직설적 표현이 5회나 등장함으로써, 거듭나는 체험과 마주한 자의 감격을 한껏 고조시킨다. 중생(重生)이란 분명 단회적 사건이다. 그러나 보다 성숙된 그리스도인으로 성화되어가는 과정이 십자가의 겉사람 파괴에 있으므로 우리는 날마다 죽고 거듭나야 한다(고전 15:31; 고후 4:10,11; 빌 3:10,11). 1,3절은 복음 증거자로서의 삶을, 그리고 2절은 봉사자로서의 삶을 각각 다짐하고 있다.
특기사항
처음 사랑 - 구속의 은총에 대한 첫 감격은 누구에게나 뜨거웠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살이에 시달리다 보면 자칫 타성적 신앙에 빠지기 쉽다. 신앙의 감수성을 유지 개발시키는 의도적 노력이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