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8장 —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새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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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절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절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절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5절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정보
작사
러퓨즈 헨리 맥다니엘(1850-1940)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 1873년 목사 안수를 받음. 이 찬송은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큰 번민 속에 빠져 있던 어느날 물밀듯 마음 속 에 밀어닥친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이전의 한숨을 찬송으로 승화시킨 그의 고백적인 찬송시이다.
작곡
찰스 허치슨 가브리엘(1856-1932) - 미국 아이오아주 윌턴군 출생. 유명한 찬송 작시 자 및 작곡자. 그는 필명 샬로트 호머(Charlotte G. Homer)로도 많은 곡을 발표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세 사람을 입게 된 감격이 넘 쳐나는 찬송으로(엡 4:22-24), 각절은 점진적 구성을 보여준다. 1절은 진리('참 빛') 를 깨닫게 된 중생자(重生者)의 기쁨을, 그리고 2절은 깨달은 진리에 입각하여 자신을 과감히 개혁하려는 결단 의지를 각각 노래한다. 3,4절에서는 성화(聖化) 과정에서 겪 게 되는 무수한 곤경('의심의 구름', '사망의 음침한')이 극복되고 있으며, 특히 4절 의 '하늘 문'은 5절의 '천성'으로 연결되어 소망으로 충만케 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기사항
새 사람 - 그리스도인은 은혜로 말미암아 거듭난 새 생명을 뜻한다(엡 4:24). 요켠대 성도의 삶은 죄로 오염된 옛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고 날마다 순종함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