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90장 —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새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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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후렴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여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2절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주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소서
3절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소서
4절
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하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정보
작사
윌리암 카우퍼(1731-1800) - 영국 태생의 시인이며 찬송 작가. 6세때 어머니를 여의고, 이후에는 아버지와 떨어져 홀로 공부했던 것이 그의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되었다. 평생을 정신병으로 인해 고통을 당해야 했으나 주위의 도움을 받으며 시작에몰두하여 그의 시대에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았다.
작곡
로웰 메이슨(1792-1872) - 미국 메사츄세추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어릴때부터 음악적재능이 뛰어났으며, 후에 미국 제일의 음악 지도자로 명성을 날렸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갈보리 산상에서 예수의 피 흘리신 그 보혈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견될 수 없이 순결하고 고귀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그리스도의 보혈이 '샘물'에 비유되었다(1,2,3절).한편 본 찬송시의 분위기는 명랑하고 진취적이다. 전체적으로는 반복법(둘째 단락과세째 단락, 네째 단락)을 통해 운율과 의미를 동시에 강화시켰다. 샘물로 비유된 보혈의 능력을 노래함으로 시작된 본시는 4,5절에서 피로 말미암은 사랑과 은혜에 대한 찬송으로 귀결되고 있다.
특기사항
예수의 피 - 이는 속죄의 근거가 될 뿐만 아니라 영혼의 갈증을 온전히 해소시켜 준다는 점에서 보혈, 생명수 샘 등으로 비유되고 있거니와, 참혹한 십자가 고난을 상기시키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