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9장 — 진실하신 주 성령 성도 곁에 계시사
새찬송가 189장
진실하신 주 성령 성도 곁에 계시사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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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진실하신 주 성령 성도 곁에 계시사
순례 길을 갈 때에 손을 잡아 주소서
모든 곤한 사람들 기쁜 소식 들으니
성령 말씀하기를 나를 따라오너라
2절
어디에나 계신 주 나를 도와주시사
어둠 속을 헤맬 때 홀로 두지 마소서
풍랑 심히 일어나 소망 끊어 질 때에
성령 말씀하기를 나를 따라오너라
3절
모든 수고 끝나고 편히 쉬기 원할 때
하늘 나라 밖에는 참된 위로 없도다
주만 의지하고서 요단강을 건널 때
성령 말씀하기를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정보
작사
미상. 본 찬송가의 작시자 및 작곡자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은 성도의 구속을 확신감 넘치게 노래하고 있는 본 찬송가는 벧전 1:19,20의 말 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그 곡의 활달함과 진취성 때문에 부흥회 등의 특별 집회에서 자주 불려진다. 특히 본 찬송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보다는 능력의 보혈과 그 보혈로 인한 성도의 궁극적 승리에 그 촛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노래 전편을 통해 세 상의 악한 세력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승리의 감격과 환희가 넘쳐 흐르고 있다.
작곡
미상.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호수처럼 잔잔한 평화와 독수리가 비상하듯 속구치는 희열을 노래한 신앙 고백의 찬송 이다. 동일하게 반복되는 매절 결구는 사죄 사실을 확신시키는 과거형으로 끝나며, 이 러한 확신은 후렴에 그대로 이어져 찬양으로 울려 퍼진다. 또한 찬송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를 밝히는 1,4절은 수미쌍관식 구성을 보여준다. 2절에서 시인은 속죄의 근간(根幹)을 명확히 밝혔으며 '금', '은'을 우상시하는 오늘날의 새태를 넌지시 질책 하고 있다. 그리고 3절에서는 속죄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고백투로 표현하였다.
특기사항
어린 양 - 구약 제사법상 속죄 제물의 하나로 바쳐진 어린 양은(레 4:27-35) 세상 죄 를 대신 지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요 1:29). 그분은 마치 도수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 처럼 잠잠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