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79장 —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프랭크 보톰(1823-1894) -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감리교 목사이며 찬송 작가. 그는 바쁜 목회 생활 가운데서도 찬송 작시와 학문에 큰 열정을 보여 신학 박사학위를 받기로 하였다. 본 찬송시는 요 14:26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무력한 인생에게 참된 자유와 구원을 주시기 위해 성령께서 이 땅위에 강림하신 사건을 감격적으로 노래한 것이다.
윌리암 제임스 커크패트릭(1838-1921)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가구상이며 교회음악가. 감리교 교인으로 찬송 제작에 헌신, 미국 찬송계에 크게 게여했으며 우리 찬송가에도 모두 15곡이 실려 있다.
(정보 없음)
세계 만방으로 울려 퍼지는 성령의 강림소식과 그로 인한 영적 자유의 환호가 귓가에들려오는 듯하다(1,2절). 오늘날 허다한 사람들이 돈, 명예, 쾌락 등 각양 썩어질 것들에 종노릇 하고 있다. 이들은 이기적 정욕에 사로잡혀 항상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일에만 몰두하며 늘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신 자유를 체험한 자는(2절) 그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않고는 견딜 수 없는(렘20:9) 감격에 젖어든다(3절).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이론이 아니라 천국을 전제로 한 실체이며 개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공동체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해방의 기쁨 -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다(롬 8:2)는 말씀을 상기시켜 주는 찬송으로써 성도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함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