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78장 — 주 예수 믿는 자여 등불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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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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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다 우고(中田羽後, 1896-1974) - 일본 아끼다 태생의 교회 음악가. 중학 시절 친구와의 사소한 싸움으로 오지마(大島)로 도망간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다. 이때 그는 찬송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특별한 소명을 받고 미국에 유학, 시카고 음악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귀국하여 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였으며 여러 곡의 외국 찬송가를 번역하여 일본 찬송가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하였다.
마가렛 J. 해리스 - 일설에 의하면 일본에 파송된 선교사의 딸이라는 말이 있다. 여류찬송 작가로, 우리 찬송가에는 그녀의 곡이 모두 2곡 실려 있다.
(정보 없음)
간구시(懇求詩)에서는 흔히 비탄조의 분위기가 지배하는데 반해, 여기서는 박진감과불굴의 기상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오늘도'라는 말의 반복 및 '주시네'(1절) 등의표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총의 영속성을 실감있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본시에는창조주 성부 '하나님'(1절)과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3절) 및 보혜사 '성령'(2절) 등삼위(三位)가 모두 언급되어 있어 시인의 신학적 소양을 짐작케 한다. 그리고 끝으로주님의 은혜를 전하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이 나타나 있느데(4절), 성부 하나님의 보훈과 성령 하나님의 정결, 성자 하나님의 구원을 요청한 듯하다.
성령 충만 - 성령 충만은 성령과의 충만한 영적 합일을 가리킨다. 바로 이같은 상태에서만 주님 뜻대로 살 수 있다. 단 성령 충만은 단순한 감정적 고취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내밀한 인격적 친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