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29장 —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새찬송가 129장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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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이 세상에 나신 주 강보 속에 싸여
천한 곳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라
자비하신 주께서 영광 중에 오셨네
2절
천사 찬송 부르며 동방박사 오고
반짝이는 별빛과 주의 영광 비춰
천사들의 찬양을 목자들이 듣네
어둔 밤은 빛나고 높은 산은 진동해
3절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 안에 뉘고
이 세상에 나신 주 우리 구주시니
아기 예수 탄생은 아름다운 소식
온 세상은 노래로 소리 높여 찬양해
정보
작사
사무엘 랄프 할로우(1885-?)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목사. 여러 대학을 거쳐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유니온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했다. 그는 대학 교수로도활동했으며 여러권의 저서를 남겼다. 사회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1920년대 말부터 불기 시작한 경제 공황의 와중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북돋아주고 그리스도안에 하나 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여 본 찬송시를 쓰게 되었다.
작곡
존 바쿠스 다이크스(1823-1876) - 영국의 저명한 찬송 작가.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 9곡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흙 먼지 일어나는 갈릴리의 적빈(赤貧)한 거리를 한 젊은가 용맹스레 걸어간다. 그 용맹이란 우람한 체격이라든가 부리부리한 눈매를 의미하지 않는다. 극것은 공의를 베푸시며(사 42:3), 진리를 증거하시는(요 18:37) 그리고 그 전생애를 인류를 위해 내어주시기까지 하신 그 고귀한 사랑에 기인하는 용맹이다. 1,2절과 3,4절은 서로 대비를 이룬다. 전자는 '사랑과 생명을 다해 결심하신 길'을 걸어가시는 예수를, 후자는 그 길을 추종하고자 소원하는 시인의 기도를 묘사하고 있다. 주여, 진리 앞에서 비겁하지말게 하소서.
특기사항
인생의 모범자 - 그리스도의 삶의 족적(足跡)들은 오늘의 성도들의 모범이자 표준으로삼아야 할 척도들이다. 그의 순종과 대속적 삶의 자세는 신학적, 윤리적으로 뿐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