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25장 —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새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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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후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멘
2절
한밤 중에 목자들 양떼들을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3절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 합시다 탄생하신 아기께
4절
구유 안에 누이신 어린 아기 예수께
우리들도 다 함께 기쁜 찬송 부르자
정보
작사
미상. 작시자 미상으로 알려진 본 찬송시는 프랑스에서 오래전부터 전래되어 오던 성탄 찬송인 [Lesanges dan nos Campagnes](레 쟝즈 당 노 깡빠뉴 ; 목자들에게 나타난천사들)을 미국의 종교 철학자이며 교육가인 E.B. 말라트가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본찬송시는 그리스도 탄생의 인류 구속사적 의의를 장중하면서도 신비스럽게 묘사하고있다.
작곡
본 찬송곡은 프랑스에서 오래전부터 전래되어 오던 곡조를 미국의 찬송작가이며 올개니스트인 에드워드 쉥펜 바네스(1887-?)가 1937년에 편곡한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고요한 어둠의 적막을 깨치고 어디선가 천사들의 아름다운 찬미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1절에서는 활유법(活喩法)이 사용된바, 그 탄생의 기쁨이 넘쳐 산과 들까지 웅장한 찬양의 메아리를 울리고 있다. 2절은 하늘에서 울리는 찬양의 메아리가 이제는 산과 들의 자연을 넘어 연약하고 미미한 인간 목자들에게 전해짐을 묘사하고 있다. 시인은 3,4절에서 현제와 과거의 시제를 넘나들며 아기 구주께 대한 우리들의 경배를 권면하고 있다. 후렴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자 하는 시인의 열망을 압축하여 토로한다.
특기사항
성스러운 축제 - 성탄은 현란한 조명으로 요란스러운 한마당이 아니라 대 자연과 천사들의 장엄한 축가와 심령 깊은 곳으로부터 북받쳐 오르는 희열로 가득한 축제를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