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24장 — 양 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새찬송가 124장
양 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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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양 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멀리서 온 박사들 영광의 별 말하라
그 별빛은 이 땅에 아름다운 새 소망
오늘 나신 예수를 온 천하에 전하라
2절
목자들은 하늘의 빛난 별을 말하고
박사들은 땅 위의 평화 진리 말하라
목자들은 예수의 복된 탄생 말하고
박사들은 세상에 그 소식을 전하라
3절
목자들은 전하라 밝아오는 새 아침
박사들은 전하라 물러가는 어둠을
순례하는 자들아 어서 집에 돌아가
하나님의 독생자 평화의 왕 전하라
정보
작사
나훔 테트(1652-1715) - 아일랜드 태생의 시인이며 찬송작가. 트리니티 대학을 졸업한 그는 영국 런던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필명을 떨쳐 1692년에는 영국의 계관시인이란 이 름을 얻기도 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찬송시가 모두 2곡 실려있다.
작곡
조지 프레드릭 헨델(1685-1759) - 독일 할레 태생의 저명한 음악가. 본 찬송곡은 그의 오페라곡 [시로](Siroe)에서 채택하여 본 찬송시와 결합시켜 만든 것이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눅 2:8-14의 내용을 운율에 맞추어 배열시킨 시로서 결구의 반복을 통해 성탄의 감격 과 의의를 강렬히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함으로써 생 생한 현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1,2절의 '양치는 목자'의 등장은 복음이 이스라엘의 평 범한 백성에게 먼저 전해진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다윗성'(3절)은 다윗의 출생지인 베들레헴을 가리키며, '뵈옵기 쉽도다'(4절)는 죄인의 친구로 오신 겸손하고 온유하신 주님의 손길을 연상시킨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