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13장 — 저 아기 잠이 들었네 마리아 무릎에서
새찬송가 113장
저 아기 잠이 들었네 마리아 무릎에서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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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저 아기 잠이 들었네 마리아 무릎에서
그 목자 양을 칠 때에 저 천사 노래하네
후렴
왕 되신 주님께 다 나와 천사 따라서
어리신 예수께 다 모여 경배하세
2절
저 짐승들이 사는 곳 그 추한 구유 안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참 기쁜 소식이라
3절
저 황금 유향 몰약을 다 주께 드리어서
만왕의 왕 된 구세주 늘 함께 경배하세
정보
작사
미상. 혹자들은 독일의 유명한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1483-1546)가 본 찬송시의 작시자라고 주장하나 정확한 것은 확인할 길이 없다. 본 찾다송시는 눅 2:16의 탄생하신아기 예수께서 말구유에 누워계신 장면이 배경이 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겸비하게 되심을 소박하고 정감어린 필치로 승화시키고 있다. 특히 본 시는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
챨스 허치슨 가브리엘(1856-1932) - 미국 태생의 저명한 교회 음악가로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 11곡이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른 주옥같은 성탄시이다. 그리스도는 로마 황제아구스도(B.C. 27-A.A. 14)의 호구 조사령에 따라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갔을때 그곳의 어느 구유에서 태어나게 되었다(1,2절). 가장 고귀하신 분이 가장 비천한모습으로 탄생한 사실에서 우리는 기독교의 역설을 목도하게 된다.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고 사랑 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특기사항
그리스도의 자기 비하(卑下) - 우주의 통치자이신 자신의 신적 위엄을 포기하시고 종의 형체로 인성(人性)을 취하셨다는 사실과 최고 율법수여자이신 그가 도리어 율법의저주와 요구 아래 처하게 된 것을 가리킴(빌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