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73장 —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산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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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존 캠벧(1845-1914) - 영국의 정치가. 그는 아자일의 제 9대 공작(公爵)으로서, 빅토리아 여왕의 네째 사위이기도 하였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그는 정치가로서의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많은 신앙시와 산문을 발표하였다. 이 찬송은 그가 캐나다의 총독으로 부임하기 전에 시편 121편을 바탕으로 해 지은 것이다.
챨스 헨리 퍼디(1799-1885) - 영국의 음악가. 그의 음악적 생애는 참으로 다양하고 정력적이었다. 그는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 때 독창을 하기도 했으며 음악 저서 출간,강의, 지휘 등 뛰어난 활동을 벌였다. 그는 음악 저작뒀법 개혁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정보 없음)
시 121편을 음율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1절 가사는 121편 1,2절, 2절 가사는 3,4절,3절 가사는 5,6절, 4절 가사는 7,8절을 각각 요약하였다. 시편 121편은 예루살렘으로올라오는 순례자들이 예루살렘과 성전 주변의 산들을 보고 거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찬양하였던 시가(詩歌)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찬송시의 주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인데, 하나님의 보호를 나타내는 탁월하고 독특한 언어들, 즉'졸지도 않고', '오른편'(힘을 상징), '낮의 해와 밤의 달'(미혹하는 영, 곧 광명을가장한 천사), '출입'(우리가 하는 모든 일)등의 문구들이 돋보인다.
눈을 들어 여호와를 - 절대 절망의 순간에 처한 인간은 자포자기적 반항 내지 숙명적현실 수용 등으로 대처한다. 이때 암울한 현실은 여전하다. 그러나 성도는 아래를 보지 않고 눈을 위로 들어 거기서 구원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