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19장 — 구주께서 부르되 오늘 오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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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얼 보우맨 말랏(1892-1976) - 미국 인디아나주 태생의 대학 교수이며 찬송 작가. 그는디포 대학교를 졸업한 후 보스턴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포드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 유학했다. 유학 후 보스턴 대학에서 종교철학과 종교문학을 강의하다가 신학대학장이 되었다. 또한 그는 교회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져 미국 찬송위원회실행위원의 한사람으로 많은 찬송가를 썼으며 시에 관한 저서들도 남겼다.
해리 실버네일 메이슨(1881-1964) - 미국 뉴욕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신학교 교수이며 한 교회의 올개니스트였던 그는 많은 찬송을 썼는데 우리 찬송가에는 한곡만 수록되어 있다.
(정보 없음)
그리스도의 은총에 사로잡힌 성도의 비장하기까지 한 결의가 전편에 걸쳐 넘쳐나는 영감에 가득찬 찬송이다. 여기서 시인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결단을 향한 실존적(實存的) 질문에 이어 고귀한 신앙고백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내고 있다. 1-4절 공히 본문은의문문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1절은 헌신을, 2절은 회개를, 3절은 믿음을, 4절은충성을 각각 유도해내고 있으며 후렴은 그에 대한 답변에 해당한다. 후렴구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절대 신뢰와 놀랄만한 신앙선언을 공포하고 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롬 14:8)이므로 우리의 소유권을 내어놓고 주의 도구로 쓰임받도록 순종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삶 - 성도는 영적으로 영생의 축복에로 초대받은 특권적 존재이지만 이세상에서는 고난의 십자가를 지도록 부름받은 존재이다. 이 부름에의 순종이야말로 성도의 최대 의무이자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