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05장 —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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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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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베댜 치숌(1866-1960) - 미국 켄터키주 태생의 감리교 목사.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독학으로 공부하여 한 주간지의 편집 기자가 되었다. 1893년 어느날그는 모리슨 박사의 전도 부흥 집회를 취재하러 갔다가 그 설교에 큰 감명을 받아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후부터 시를 쓰기 시작, 1200편이 넘는 찬송시를 남겼다. 본찬송시는 그가 회개한 후 최초로 지은 것으로 주를 닮기 원하는 뜨거운 중심과 때묻지않은 신앙적 열정이 잘 나타나 있다.
윌리암 제임스 커크패트릭(1838-1921) - 미국의 저명한 찬송 작곡가.
(정보 없음)
그리스도를 닮고자하는 시인의 불타는 의지가 전편에 걸쳐 잘 드러나 있다. 그리스도를 닮고 싶다는 것은 곧 그분의 생명 안에서 겸손과 온유(마 11:29), 사랑(요 13:34),순종(요 15:12)의 삶을 살겠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부인(自己否認마 16:24)과 심지어는 십자가 고난(벧전 2:21-23)까지도 감수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다. 1절은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마 13:44)를 생각나게 한다. '예수의 형상을 입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불사(不辭)하겠다는 시인의 결연한 의지 표현인 것이다. 2,3절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아담에서 예수로 - 성경은 인간의 두 유형으로 아담과 예수를 제싸나다. 아담은 타락한 죄인을, 예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한 순수한 인간상을 보여준다. 우리는 아담의 본성을 물려받은 자로서 예수를 닮아가고자 애쓰는 존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