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86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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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본 곡은 시 102:2의 말씀이 배경이된 기도문적 노래로 성도로서 갖추어야 될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 5가지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 이 다섯가지 조건 곧 성령충만, 죄로부터의 정결, 굳건한 믿음,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함, 성령의 내재는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시금석들로서 이 중 어느 하나만 결여되어도 참된 성도라 할 수 없다. 여기서 기도는 단순히 자신의 현세적, 물질적 축복을 구하는 수단이 아니라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에 부족함없는 성숙한신앙 인격을 구비해 나가는 자기 연단의 과정이다.
미상
(정보 없음)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신다(시 107:9). 바로 이러한 약속에 입각하여 시인은 마치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듯 주의 은총을 사모하고 있다. 1-4절이 하나님 앞에 서기를 소원하는 시인의 애절한 간구라고 하면, 5절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데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간구의 목적이 이기적 소욕을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 '주님을 섬기기'위함이라 고백하였다. 한편 5절에 드러난 바와같은 고차원적신앙에 이르기 위해서는 '옛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것과 동일한 연단 과정이 필요하다. 전적 은혜라는 말로써 안일과 나태를 합리화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충만과 영원 - 충만이 양적, 공간적 측면에서의 완전함이라면 영원은 시간적 측면에서의 완전함이다. 본질적으로 영원과 충만을 사모할 수밖에 없는 인생(전 3:11)의 공허는 주의 은혜로만 메꾸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