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81장 —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새찬송가 481장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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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2절
내 사는 날이 속히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 하소서
3절
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소서
주 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4절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아멘
정보
작사
엘리자베스 코드너(1824-1919) - 영국 출신의 여류 찬송작가이며 편집인. 목사 부인인그녀는 1860년 어느날 남편과 함께 목사관에서 내리는 소나기를 바라보고 있다가 무릎위에 놓인 성경에서 시 72:6의 말씀을 발견하고 큰 감명을 받아 곧바로 본 찬송시를쓰게 되었다. 본 찬송시는 소나기라는 자연 현상을 주의 은혜에 비유하여 성도의 신앙생활에 필수적이며 기본적인 축복을 간구하고 있다.
작곡
윌리암 바첼더 브래드버리(1816-1868) - 미국 메인주 태생의 저명한 교회음악가. 특히그는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주일학교용 찬송을 작곡하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였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은혜를 간원(懇願)하는 노래이다. 1절에서는 그 은혜에 대한 갈급한 심경을 탁월한 직유로써 묘사하고 있다. 등갈라진 메마른 땅에 소낙비가 내리는 것만큼 후련한 감동을자아내는 광경도 드물다 하겠다. 2,3,4절에는 성부,성자,성령께 드리는 기도가 차례로등장한다. 성부께는 '붙들어 주시기를', 성자께는 '불러주시기를', 성령께는 '주의 말씀 바로 듣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5절은 하나의 기도문이라기 보다는 기도하는 시인의 자기 신앙고백에 가깝다. 여기에서는 주의 사랑의 불변성과 영원성, 그리고 보혈의 구속 등 기도와 찬양이 근거가 되는 내용들을 노래하고 있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