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9장 — 괴로운 인생 길 가는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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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본 찬송시는 하나님을 애타게 갈구하는 내용의 시 130편을 소재로 삼아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올바른 기도 자세를 밝히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바랄때만 참된 구원과 사죄가 가능함을 웅변적으로 노래하고 있는 시이다. 인간이 자신의 한계와 허물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꿇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바라는 성도의 최상의자세라 하겠다.
디미트리스테파노비치 보르트얀스키(1752-1825) -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 음악가.그는 당시의 근대 러시아 교회 음악을 체계화하여 '러시아의 팔레스트리나'라는 칭호를 얻었다.
(정보 없음)
시인은 '깊은 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다(1절). 이는 곧 얽매이기 쉬운 이생의허다한 일들을 밀쳐 둔 채 오직 주와 더불어 가지는 내밀(內密)한 교제 가운데에서 삶의 궁극적 문제들을 아뢰는 것을 의미한다. 2절은 죄와 구원 문제에 관한 시인의 깊이있는 신학적 이해를 보여 주며, 3절은 가히 '주님 고대에 대한 표현' 중 백미에 가깝다. 파숫군이 철야 근무를 하다가 지쳐서 아침을 심히 기다리고 있는 것보다 더욱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비유적 표헌은 열정이 식어버린 수많은 현대 성도들에게 중대한 도전으로 다가온다. 4절은 시인의 애타는 권유(勸誘)이다.
영적 갈망 - 탐욕과 세상적 명리(名利)에 굶주린 자들은 허다하되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들은 허다하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드물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듯,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 주의 율례와 뜻을 구할 자 누구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