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3장 — 괴로움과 고통을 친히 당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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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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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S. 머피(?-1942) - 미국 태생 여류찬송작가이며 복음성가가수. 머피여사는 도자기공장을 경영하는 윌 H. 머피씨와 결혼하였으며 두 부부는 그들이 가진 재물을 통하여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1930년대에 본격적으로 불어닥친 미국의 경제공황시에 남편을 잃어버리고 초기에 벌었던 재산도 다 날려 버렸다. 이렇게 하여 완전히 빈털털이가 된 그녀는 친척집에 얹혀 살아야만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내적 평안을 잃지않고 찬송 작시, 교회 교사 등의 복음 전도 사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다. 그러한 그녀의 삶의 자세는 본 찬송에서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데 이것은요 16:22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임재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예수만이 인생에게 참된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고백적으로 노래하고 있다(마 11:28-30). 생의 기쁨과 성취, 행복보다는 고통과 좌절, 눈물이 더욱 일반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예수께서 주시는 내적 평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 조건이 충족될 때에야 신자들은 비로서 세상�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평화는 성부 하나님(빌 4:7), 그리스도(요 14:27), 성령(갈 5:22), 복음(엡 6:15)으로부터 온다. '평화'라는 말은 히브리어로는 '샬롬'인데 이는 만나거나 헤어질 때의 인사말로서 주로 하나님의 보호,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은 영육간의 평강을 기원하는 말로사용되었다. 혹자는 그것을 정의하여 '꼭 내적인 고뇌로부터 해방만을 의미하는 것이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짐으로써 얻게 되는 생명의 완전함을 의미한다'고말한다. 그렇다. 평화란 단순히 갈등이나 시련에서 소극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적극적 신뢰에서 오는 평온한 감정, 바로 그것이라 하겠다. 이 찬송은 바로 그러한 평화를 체험한 자의 기쁨의 환호성이다. 마치 요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말씀을 아름다운 운율에 맞추어 평쳐놓은 듯한 한편의 뜨거운 신앙 고백시(詩)이다. 1절은 그 평화의 근원이 그리스도인 것과 그러므로 영원불변할 수밖에 없음을 노래하였고, 2절에는 그 평화를 체험한 시인�
평화의 진원지 - 인간에게 내적 평화가 요구되는 까닭은 그 나약함과 죄때문이다. 이초월적, 절대적 평화가 내주하지 않을 때 우리의 영은 고통과 불안속에서 궤멸되고 말것이다. 주님은 그것의 유일한 진원지가 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