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0장 — 나의 몸이 상하여 근심 걱정 쌓이고
새찬송가 470장
나의 몸이 상하여 근심 걱정 쌓이고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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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나의 몸이 상하여 근심 걱정 쌓이고
나의 죄가 무거워 아픔 속에 빠졌네
못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죄를 씻으소서
못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병을 고치소서
2절
연약한 내 영혼이 어려움에 처하여
깊은 곳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르네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의 영혼 깨우소서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를 구원 하옵소서
3절
괴로움의 골짜기 헤매이던 이 내 몸
갈 길 몰라 헤맬 때 들려 오는 주 음성
너의 병을 고쳐주마 주님 말씀 하시었네
나를 구원 하신다고 주님 말씀 하시었네 아멘
정보
작사
호레이쇼 게이츠 스파포드(1828-1888) - 미국 뉴욕주 태생의 법의학 교수, 복음 전도자. 187년 어느날 배 충돌 사고로 그의 네 자녀가 죽고 부인만 겨우 목숨을 건졌다는슬픈 소식을 전해 듣고 극도의 절망과 고뇌 가운데 빠지기도 했지만 신앙으로 이를 극복하고 지은 시가 곧 본 찬송이다. 결국 이 시는 작시자의 인간 승리물이자 숭고한 신앙 고백이라 하겠다.
작곡
필립 폴 블리스(1838-1876) - 사는 동안 전도자주 투생. 그는 38세라는 짧은 생애를살다 갔으나 화니 D.W.횟틀을 도와 음악 전도자로 헌신 봉사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상황과 여건을 초월하여 누리는 평안을 담담한 필치로 노래한 빼어난 작품이다. 물질의 풍요 가운데 살아가면서도 불안에 떨어야 하는 현 세태를 돌아보건대 주의 평강은가히 역설적 소망으로 다가온다(1절) 하겠다. 2,3절은 우리의 평화를 방해하는 두가지요인, 즉 마귀와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적어놓고 있는데, 이 또한 대장되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동시에 확정한다. 한편 4절은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딤후 4:7)는 바울의 고백을 상기시켜 준다.
특기사항
영적 진보 - 목표물을 향해 진군하는 용사가 뒷걸음을 치지 않듯 신앙의 용자(勇者)에게는 믿음의 퇴보가 합당치 않다. 모름지기 성도의 신앙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연속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