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0장 —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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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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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맥도날드(1820-1901) - 미국 메인주 태생의 감리교 목사. 본 찬송시는 여느 찬송가와는 달리 먼저 곡을 보고 이에 영감을 받아 작시한 것이다. 평소부터 그는 예배후 성도들이 회개와 결신의 표로 강대상 앞에 나와 무릎꿇는 '제단에의 부름'순서를위한 찬송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 피셔가 작곡한 'Trusting'에서 영감을 받아본 찬송시를 작시하게 되었다.
윌리암 구스타프 피셔(1835-1912) - 미국 볼티모어 태생의 독일계 작곡가이며 성가 지휘자. 그는 수백편의 성가곡을 작곡하여 교회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정보 없음)
영적인 곤고에 빠진 한 신앙인의 뼈저린 고독과 애절한 간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간구시이다. 집떠나 유리하는 양을 생각나게 해 주기도 하고(눅 15:11), 아버지를 떠나 허랑방탕하는 탕자를 떠올려 주기도 한다(눅 15:11)(1-3절). 뿐만 아니라 때때로영적 기갈에 허덕이며 도시의 뒤안길을 헤매이던 '나'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주는 듯하기도 하다(시 119:176). 아픔과 슬픔의 깊이만큼, 시인의 후렴구 기도 또한 간절하다. '지금'은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는 시인의 촉급한 심경을 표현한 말이고, 하나님앞에 선 단독자(單獨者)로서의 일대일 만남을 희구하는 표현이다.
인간의 고독 - 하나님을 배제한 자의 삶은 근원적으로 고독으로 점철될 수 밖에 없다.이같은 고독의 근본적인 치유책은 인간적인 자구책으로는 불충분하며 오직 하나님의개입으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