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3장 — 먹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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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하보손 - 그녀에 대해서는 출생 연도와 사망일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이찬송시의 제작연도가 1861년이란 사실만 알려졌을 뿐이다.
로버트 하르크니스(1880-1961) -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복음성가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토레이알렉산더 전도팀이 이끄는 전도 집회에 참가해 크게 은혜를 받고 그들에게 발탁되어 전세계를 돌면서 찬송가 작곡과 반주로 큰 은혜를 끼쳤으며 수많은 찬송곡을 작곡했다. 본 찬송은 시 119:117의 내용이 배경이 된것으로 구원의 참된 주체는 예수라는 사실을 강변하고 있다.
(정보 없음)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할 때에만 함께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멀리 떠나버리시는가? 작시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명확히 우리에게 전해준다. 즉 우리가 실패할 때에라도 주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그러한 확신에 가슴 벅차 있는 것이다. 1-4절은믿음이 약해지고, 멸망길로 나갈 때, 그리고 마귀의 꾀임을 받고, 나의 사랑이 식을바로 그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계심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면 이 세상의 친구들도, 형제, 부모들 조차도 모두 외면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를 붙드시는가? 그것은 우리를 '귀히 보시기' 때문이며 '피를 흘려 샀기' 때문이다.
성도의 견인 - 견인은 '성령께서 신자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고, 유지하시며 종국에는 그것을 완성케 하시는 성령의 지속적 역사'이다. 고로 견인의 원동력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