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7장 —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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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아 네일러 모리스(1862-1929)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찬송 작가. 일찍 아버지 를 여의었으나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교육으로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자랄 수 있었다. 음악에 비범한 재능을 타고 난 그녀는 헌신적인 노력과 성령의 영감에 의해 1,000여곡 에 달하는 아름다운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였으며 나이 많아 시력을 잃은 후에도 계속 창작을 해나갈 정도로 열정이었다. 본 찬송을 통해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 가기 쉬운 성도들을 향해 주의 구속적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라는 경각심을 주는 동시 에 신앙 안에서 더욱 성장해 갈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레리아 네일러 모리스(1862-1929)
(정보 없음)
신앙 정체 현상에 빠진 자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원동력을, 성공적인 신앙 생활을 하는 자에게는 더욱더 성숙된 삶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찬송이다. 1-3절은 그리스도 의 구속 사역을 파노라마식으로 전달해 준다. 그리고 후렴궁[서는 시일이 흐를수록 더 욱더 진가를 발하는 보화처럼 날로 새로와지는 주의 사랑을 노래한다. 복음의 진리는 알되 그것이 주는 참 기쁨과 역동적인 생명력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 후렴구에 의 해 도전을 받아야 마땅하다. 신자에게 있어서 십자가 사건은 날로 날로(day by day) 새롭게 물결쳐 오는 것이어야 한다.
영원에서 온 사랑 - 인간의 사랑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차갑고 건조해 지는 반면 영원 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심령 깊숙이 나날이 새롭고 뜨거운 헌신과 열정 을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