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90장 —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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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조지 더필드(1818-1888)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목사, 찬송작가. 여러 곳에서 목회를 하였으나 바쁜 목회 생활 가운데서도 신앙 잡지를 편집하여 문서 선교 사업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찬송 제작에도 남다른 정열을 기울여 수많은 찬송시를 남겼다. 이찬송시는 놀라운 설교와 영적 각성 운동, 노예 제도 폐지의 주장 등을 통해 하나님께크게 영광돌리고 짧은 생애를 살다간 더들리 타잉(Dudley Tying) 목사의 삶과 죽음을목격하고 이를 기념하여 지은 것이다.
조지 제임스 웨브(1803-1887) -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저명한 올개니스트이며 찬송 작가.
(정보 없음)
'일어나라, 예수를 위해 일어나라'라는 원제(原題)가 밝히듯이, 이 찬송은 복음 군가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곡이다. 사단을 대적하는 성도들의 담대한 발진(發進)이'기'(1절), '나팔'(2절)이라는 시어속에 잘 드러나 있다. 그러나 사단과의 대전(大戰)에서 우리의 능력과 재능, 지식 등을 의뢰한다면 우리는 역부족을 느껴 패배할 수밖에없다(3절). 도리어 이같은 물리적이고 가시적인 무기를 과감히 버리고 복음의 갑주를입을 때 백전백승의 개가를 올릴 수 있다. 승전한 군사들이 그에 합당한 상급을 받듯사단을 격퇴한 신자들은 영광의 주와 함께 영원히 왕노릇할(4절) 것이다.
복음의 갑주 -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패,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성령(말씀)의 검 등을 지칭한다(엡 6:14-17). 이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로 제공되는 불멸의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