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69장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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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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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1918- ) - 경북 청송 태생의 목사. 조선신학을 비롯해 일본, 미국의 유수의 신 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 한인 교회에서 10여년 시무한 바 있으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마 22:37-39의 내용을 배경으로하는 본 찬송은 인간사의 모든 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 격책이자 가장 숭고한 가치로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원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곽상수(1923- ) - 충북 청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서울대를 졸업하였고 미국에 유학한 그는 연대 음악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찬송 작곡을 통해 교회 음악 발전에 크게 기 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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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 속성상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을 주는 대상을 사랑하고 그 반대의 대상 은 증오 한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이같은 인과응보식의 사랑 원 리가 적합하지 않으니 곧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7-39),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이다(1,2절). 그렇다면 우 리가 이같이 이웃을 사랑해야 할 당위성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곧 3절에 나타난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주님을 웨방하고 이웃을 괴롭혔으나, 주님의 우리를 먼저 사랑 하사 당신 몸을 버리시기까지 하였기 때문이다(롬5:8).
성숙한 그리스도인 - 받기보다는 주기를 즐겨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헌 신할 일들을 자발적으로 찾아나서는 자를 가리킨다. 역으로 미숙한 신자는 매사에 불 평을 늘어놓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