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59장 —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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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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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스 프레드릭 웨이글(1871-1966) - 미국 인디아나주 태생의 목사. 원래 음악 아카데미에서 음악을 전공했으나 전도자로서의 소명을 깨닫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미국 각지역을 돌아다니는 순회 전도자로서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하였다. 또한 그는 대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여 성도들에게 많은 영감과 위로를 주었다. 한편 그는 자신의 순회 전도 사역 때문에 아니로부터 이혼을 당하는 비극을 맞았는데 본 찬송시는 바로 그 당시 지어진 것으로 극도의 절망 중에서도 주께 온전히 헌신코자 하는 작자의 마음이 아름답게 승화되어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우리 신자들에게 있어서 '어떻게(How) 살것인가'라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무엇을(What) 위해 살 것인가'라는 것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전자는 하나의 과정,방법론에 속하는 질문이나 후자는 바로 삶의 의미와 목적에 해당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본 찬송은 1-4절 전반을 통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는 바 곧'예수를 위한 삶'(Living for Jesus)이 그것이다. 현대인들은 '허탄하고 망령된 것'에삶의 목적을 두고 마치 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들듯 그것에 집착한다. 그러나 신자에게는 그리스도 이외에 여하한 길도 삶의 진정한 푯대가 될 수 없다.
주의 영광을 위해 - 이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생의 최고 모토로서, 평생동안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바치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위로와 평강을체험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