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57장 — 주 믿는 사람 일러나 다 힘을 합하여
새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러나 다 힘을 합하여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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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 믿는 사람 일러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후렴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이기네
2절
온 인류마귀 궤휼로 큰 죄에 빠지니
진리로 띠를 띠고서 늘 기도 드리세
참 믿고 의지하면서 겁없이 나갈 때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이기네
3절
끝까지 이긴 자에게 희옷을 입히고
또 영생 복을 주시니 참 기쁜 일일세
이 어둔 세상 지나서 저 천성 가도록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이기네
정보
작사
죠지 메티슨(1842-1906)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 태생의 목사. 그는 시력을 잃고 맹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으로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신학박사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또한 다수의 신학, 신앙서적과 시들을 써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작품이 본 찬송 한 곡만 실려 있을 뿐이다.
작곡
에드워드 디얼리(1806-1891) - 영국 케임브리지 태생의 음악가. 유명한 오르간 연주자였던 그는 죽기까지 많은 찬송곡과 종교 악극 등을 지었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곡이 2곡 실려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여기서는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전자는 헛된 신(1절), 우상, 인간의 부귀영화, 거짓과 불의(2절), 시기와 미움(3절) 등이고 후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을 버리고 취할 것인가를 현명하게 선택하는데에서 그 성공 여부가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더욱이 오늘날과 같이온갖 세속적 이념과 사조, 그리고 물질이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하는 세상 신과 참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앞에서 매순간 결단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특기사항
우상 - 반드시 새겨진 신상(神像)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 주변에는 황금만능주의라 이름하는 물신(物神)과 출세지상주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들이 허다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