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1장 —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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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게오르그 노이마르크(1621-1681) - 독일 태생. 관리이며 찬송 시인. 가난한 가정에서태어난 그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어렵게 마련한 등록금을 가지고 가던 중 노상에서강도를 만나 완전히 털리고 빈털털이 신세로 몇 년 동안 유리 걸식했으나 결국은 이를극복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 궁중 시인, 사서, 문서국 장관 등의 관직을 역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후에 그는 또 한차례 실명하는 불은을 겪었으나 결코 하나님을 원망치 않고 신앙 안에서 주옥같은 찬송시를 많이 남겼다. 본 찬송시는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결코 좌절치 않는 성도의 신실한 믿음을 노래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허탄한 것에 이끌린 삶의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파탄과사망이다. 그러나 1절의 내용처럼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며'사는 삶은설령 도중에 '우는 사자와 같이 날뛰는' 사단의 위협에 부닥치더라도 이를 능히 극복,타개해 나갈 수 있다. 그래서 그 삶은 창수(漲水)가 나도 끄떡없는 반석 위에 지은 집같다(마 7:25). 또한 우리는 날로 세속화, 저급화되어 가는 물질 문명에 흽쓸려 신앙의 순수와 절개를 흐트리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고(2절) 신앙의 경주에 매진할 때 주가 약속하신 모든 은혜가 보장된다(3절).
반석 - 불변하고 굳건하다는 점에서 하나님께서는 반석에 비우된 바 있다(신 32:4).특히 제 2위 하나님이신 예수는 영적 기갈을 해소해 주는 구원의 신령한 반석에 비유된다(고전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