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5장 —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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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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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셔스 보나(1808-1889)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태생의 목사요, 신학자요, 저명한찬송작가. 그는 당시 스코틀랜드에서 '자유교회 운동'의 핵심적 인물이었다. 이 운동은 에딘버러 대학의 은사인 토마스 찰머스(Thomas Chalmers)에 의해 주창된 교회 중심의 사회개혁 운동이었다. 한편 그는 스코틀랜드의 찬송 시인으로서 당대 가장 큰 명성을 날렸는데 그는 많은 찬송시를 쓰면서도 그 저작 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때문에 본찬송시도 그 작시 배경을 갖고 있지 않다.
존 준델(1815-1882) - 독일 태생의 저명한 올개니스트이며 찬송 작가.
(정보 없음)
두 부류의 인물과 그 행위가 뚜렷이 대조되어 있으니 '목자'(2,3절), '부친'(1절),'내 아버지'(4절)로 비유된 예수님과 '길 잃어버린 자', '방탄한 이 몸'등으로 비유된'나'가 그것이다. 전자는 '산', '물', '사막' 등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뚫고 잃어버린양을 찾으려는 뜨거운 헌신과 희생의 모습을 보이는 반면 후자는 도리어 '목자의 음성'을 싫어하여 허랑방탕한 생활을 한다. 이는 자기를 비워 육신으로 오시사(빌 2:7)십자가에서 피와 물까지 쏟은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과 그 희생에도 불구하고 때로주를 배반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 보여 준다.
주의 양 - 목자가 없이는 길을 잃고 헤매며 외부의 위험에 대하여 속수 무책인 짐승이곧 양이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예수 없이는 죄중에 헤매다 죽을 수밖에없으니 모두 양 같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