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2장 — 우리는 부지런한 예수님의 일꾼
새찬송가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예수님의 일꾼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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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우리는 부지런한 예수님의 일꾼
의롭고 풍성한 나라의 주인
일하며 믿음의 꽃을 피우고
땀흘려 사랑의 열매를 맺자
2절
우리는 충성하는 예수님의 일꾼
참되고 화평한 믿음의 형제
연장을 든 손에 생산이 있고
힘쓰는 노-력에 부요가 있다
3절
우리는 전도하는 예수님의 일꾼
하나님 기업을 계승한 자녀
거친들 옥토로 만들어 내고
황무지 낙원으로 가꾸어 가자
정보
작사
월터 찰머스 스미스(1824-1908) - 스코틀랜드 에버딘 태생의 자유 교회 목사이며 찬송작가. 스코틀랜드의 애버딘 대학과 에딘버러에 있는 뉴 대학을 졸업한후 자유 교회 목사로 안수받고 영국 런던, 스코틀랜드의 도시 에딘버러 등지에서 목회하였다. 그는 바쁜 목회 생활 중에서도 틈틈이 찬송 작시에 힘써 지금도 널리 애송되는 아름다운 찬송시를 많이 남겼다. 본 찬송시는 회개의 필요성 및 참된 경배의 자세를 잘 보여준다.
작곡
프레드 H.바이쉬 - 이 사람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이를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며 지어 불렀던 시편51편의 내용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찬송은 회개와 사죄를 그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후렴구에 '물가지고...불가지고 태우든지'는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정하리라.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시 51:7)라고 처절하게 자신의 과오를 통회했던 다윗의 신앙적 몸부림을 연상시킨다. 실로 신자들은 '눈'(2절)과 '맘'(3절) 그리고 '행실'(1,4절)의 안팎을 말씀에 비추어 씻어내는 일을 늘 힘써야 한다.
특기사항
더욱 성결케 - 새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인격을 닮도록 자진 독려해야 한다. 인간의 기본적 수치마저 느끼지 않는 도의적 불감증의 시대에 '성결'은 차라리 지난한 도전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