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13장 —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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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조지 프레드릭 루트(1820-1895) - 미국 매사츄세츠주 태생. 음악가, 찬송작가. 음악에남다른 재질을 타고난 그는 로웰 메이슨 등 여러 음악가로부터 음악을 사사받고 미국유니온 신학교와 화니 제인 크로스비가 다닌 뉴욕 맹인학교 등에서 음악을 가르쳤다.후에 그는 여러 음악 출판사들과 관계를 맺고 수백곡의 찬송곡과 수십 권에 달하는 성가집을 출간하여 미국 찬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본 찬송시는 시 32:8이 배경이된 것으로 주 안에서 구속받은 백성들의 기쁨을 노래 한 것인 바, 원래는 어린이용 찬송이었으나 현재는 모든 사람들이 널리 애송하고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죄인들을 향한 주님의 강권적인 부르심과 그것에 응답하여 속히 주님을 영접하라는 작시자의 독려하는 음성이 들리는 듯한 찬송이다. 작시자는 주님의 부르심을 시각(1절첫 소절), 청각(2절 첫 소절)등 다양한 감각 효과를 염두에 두고서 묘사함으로써, 죄인을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의 크기와 깊이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3절의 '오늘 여기'라는 시어는 역사와 개인의 삶 속에 직접 내주, 참여, 간섭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자상하신 섭리를 드러내어 우리로 하여금 '바로 지금 여기에서'(here and now) 결신(決信)하도록 촉구한다.
밝히시는 주님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시 23:4), 가난과 질곡의 늪이옥죄인다 할지라도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 갈길을 보이시며, 그 길 자체이기도 하신주님이 계신 까닭이다(요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