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00장 —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새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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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절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절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태생의 저명한 여류 맹인 찬송 작가. 그녀는맹인이라는 결정적인 신체 결함에도 불구하고 신앙 안에서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생애를 살았던 당대의 최고 찬송 시인이며 주님의 사역자였다.본 찬송시는 눅 18:16의 말씀이 근거가 된 것으로서 세상번뇌에 찌든 성도들로 하여금어린 아이들의 순결함과 천진함, 전적 신뢰성과 소박함 등을 닮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작곡
미상인 본곡은 선율이 단순하면서도 소박해 많은 사랑을 맏고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발랄하고 생동적인 느낌을 주는 찬송이다. 구성면에서 보면 1-3절 모두가 '예수께로가면'이라는 가정적 서두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후 부분은 가정적 서두의 결과에 대해묘사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형식은 후렴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실로 인간의 모든실존적인 문제는 예수님께 '가기만 하면' 근본적인 해결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유.무형적인 여타 대상에 그 문제를 맡긴다. 요컨대 신자는 어린아이가 자신의 모든 문제를 어머니에게 가져가는 것처럼 삶의 대소사(大小事)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특기사항
걱정근심 - 염려를 제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께로 나아가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벧전 5:7). 주께 의지하는 것은 전 삶에 대한 감찰의 바램이지 결코 자아 포기의 무력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