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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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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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프랜시스 블롬필드 거니(1858-1932) - 영국 런던 출생의 여류 찬송가 작가. 부친은 성 앤드류 교회 교구 목사였고 조부는 런던과 체스터의 주교였다. 그녀는 역시찬송가 작가요 후에 목사가 된 제랄드 거니씨와 결혼하여 작시 홧동을 하다가 1919년경 카톨릭 교회를 전향했다. 주요 작품집으로는 두권의 시집과 [A Little Book ofQuiet]가 있다. 한편 본 찬송시는 처녀시절, 여동생의 결혼식 때 사용할 목적으로 작시했으나 곧 영국 전역에 혼례곡으로 사용되어 졌다.
조셉 반비(1838-1896) - 영국 요크 출생. 교회 올개니스트. 지휘자. 음악교수. 음악학교 교장.
(정보 없음)
삶의 새 출발에 즈음하는 부부의 앞날을 축원하는 아름다운 가사의 혼례 찬송이다. 1절은 결혼이 두 남녀의 자의적(自意的)인 결정이나 의지에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에 근거하여 이뤄지는 것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perfect love)이 서두에 언급된 이유는 이것에 의지할 때에야만 부부간의 논갖 불완전하고 허물많은 사랑이 극복되고 원만하고 완성된 사랑이 구가될 수있다는 암시이다. 그리고 3절 전반부에는 결혼 생활의 위경(危境)을 극복해 줄 하나님의 인도가, 후반부에는 밝은 미래에로의 기원이 잘 표출되어 있다.
사랑의 아침 - 서로 다른 인격체의 하나됨은 자연계의 이치로 설명키 어려운, 인간만이 지닌 심성의 발현이다. 인내와 희생이 끝없이 요구되는 사랑의 완전함을 위해 주님을 사랑의 중개자로 모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