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84장 —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더럽기가 한량 없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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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알테미시아 래드버리(1841-1913) - 미국 뉴욕주 맨체스터 출생. 여류 작가이자시인이며 직업화가. 목사의 딸로 태어나 후에 [감리교 주일학교 연합회지]의 총편집인이 됨. 숴터쿠어 운동(미국 감리교회의 주관하에 뉴욕주 남서부의 숴터쿠어 휴양지에서 매년 열리는 대집회 운동)과의 밀접한 관계로 인해 그녀는 '숴터쿠어 호수의 계관시인'이라 불리움. 이 찬송시도 그곳 집회의 성경공부용으로 작시된 것이다.
윌리엄 피스크 셔윈(1826-1888) - 미국 메사츄셋츠 버클랜드 출생. 음악학교 교수. 숴터쿠아 집회의 성가대 지휘자.
(정보 없음)
유대의 들에서 헐벗고 굶주린 무리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던 장면(마 14:13-21; 요6:48)을 배경으로 하여(1,2절) 오늘의 우리들로 하여금 영적 양식을 사모하도록 초청하는 찬송이다. 실로 그 옛날 예수님을 따랐던 무리들과 우리들은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다 하겠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육의 기갈과 죄의 사슬에 매여 있었듯이 우리들 또한 온갖 세속적 사조의 사슬과, 영적 기근과(암 8:11), 아집과 편견으로 인해 영적 소경의 상태에 머물러 있을 때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한편 3절은 말씀의 생명성을(행5:20). 4절은 말씀의 인도자이신 성령의 역할을 나타내었다(요 16:13).
목마름 - 권력, 명예를 향한 목마름, 그 해소를 위한 열심과 성실에도 불구하고 시지프스의 불구하고 시지프스의 고뇌는 계속된다. 단 하나의 해결책,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요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