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78장 —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새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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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후렴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아멘
2절
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절
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4절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정보
작사
이 찬송시의 작시자명은 분명치 않다. 다만 이 찬송시가 일본의 개정 신찬 찬미가(改訂新撰讚美歌,1896)에 수로고디어 있었던 이유로 당시 이 찬미가의 개정작업을 밭아정리하던 일본의 찬송시 작가 유아 사이찌로(1864-1941)의 작품일지도 모른다고 추정할 따름이다. 여하튼 이 찬송시는 당시 일본에서 애창되던 D.B.타우너의 곡과 연합되어 널리 불리워지면서 형제애와 봉사의 정신을 깊이 일깨워주고 있다.
작곡
다니엘 브링크 타우너(1850-1919) - 미국 펜실베니아 태생. 무디 성경학교 음악부 주임교수.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형제, 자매로서 한 사랑 안에 거하여 찬송(1절)과 봉사(2절), 친교(3절)를 할 것을 강조한 찬송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한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이 태어난 자들이다(요 1:12,13; 히 2:11). 즉 이들은 한 아버지 하나님의 생명(영생)으로 태어난 자들이기 때문에 서로 형제, 자매가 된다. 특히본시는 한 형제 자매의 사랑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사랑이 모든 영적 활동의 최우선이되며, 사랑만이 영원히 남은 것이기 때문이다(고전 13장). 주님은 참사랑의 모범을 보이셨다.
특기사항
회복자 - 균열된 사랑, 우정, 교제... 이의 해결책으로 상호 이해와 새로운 행동 원리, 그리고 사회 구조 개편 등이 제시된다. 그러나 죄로 도산된 인간관계는 예수를 핵으로 할 때만 회복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