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62장 — 날 구원하신 예수님 영원히 찬송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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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未詳) - 성경에는 유명한 왕의 초대의 비유가 있다(마 22:1-10); 눅 14:15-24). 즉 왕의 초대를 받은 자들이 각각 나름대로 바쁘다는 핑계로 그 구원과 생명의 초대를 거절한다는 비유디다. 이것은 가장 가치있는 일을 등한히 하고 대신 부차적인 문제만 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지적한 것이다. 그러나 항상 성경은 이 은혜 의 때를 '지금 이 순간'으로 규정한다. 인간은 결코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윌리엄 제임스 커크패트릭(1838-1921) - 미국 펜실베니아 출생. 유명한 교회 음악 작곡가겸 성가대 지휘자.
(정보 없음)
죄의 길에서 머뭇거리는 자들의 걸음을 당장이라도 돌이키게 하는 듯한 확신과 희망으 로 가득찬 권고시(勸告詩)다. 아침 안개와도 같은 부질없는 목숨이기에 신앙 걸단은 하루 아니 한시라도 미루어질 수 없으며 '지금' '이때' 단행되어야 한다. 시인은 확고 한 신앙으로 모든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1절은 불신자들의 방황하는 모습을 시각적 이미지로 선명히 드러내었고, 결국 이러한 방황이 '주의 구원'(4절)으 로 말미암아 종말을 고한다. 2,3절은 구원의 유일한 방도(方途)로써 주님의 은혜를 소 개하는 부분이다(행 4:12).
이 때(the time) - 죄에 감염된 영혼을 치료하고 사단의 옥쇄를 부수어 하나님의 영생 의 부름에 응할 최상의 호기(好機)는 바로 지금. 바로 이곳, 여기에서 실천적이며 의 지적인 결단으로 삶의 축(軸)을 주께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