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30장 —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다 함께 모여서 경배하세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피이브 캐리(1824-1871) - 미국 씬시내티 출생의 여류 찬송가 작시자. 가난하였으나언니 앨리스와의 자매간 우애는 이웃의 칭송이 자자할 정도로 뜨거웠다. 이러한 우애와 사랑, 믿음이 그녀의 찬송시의 배경을 형성하였다. 마치 어릴적 살던 고향집을 그리듯 티없이 순수한 심령으로 하늘 본향을 노래하고 있는 이 찬송시는 히 11:16의 말씀을 바탕으로 깔고 있다. 천국의 삶을 고대하는 것은 결코 현실 도피가 아니라 이미천국을 소유한 자의 희망찬 간증이다.
필립 필립스(1834-1895) - 미국 뉴욕주 출생. 음악교사. 복음 성가 가수로서 순회 복음 전도자.
(정보 없음)
주의 재림의 임박성에 대한 믿음은(1,3절) 초대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편화 된 것이었다(약 5:8,9). 따라서 시인은 이러한 신앙을 본받아 더욱더 하늘나라에 가까이 가기를빌었다(2절). 그러나 시인은 또 한편으로 주의 날이 언제 임할는지 모르므로(마24:36) 항상 주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원한다(4절). 재림의 임박성에 대한 강조가 현실 도피 내지는 무책임성에 대한 변명이 아니라 도리어 보다 성결하고 성실한 삶을 위한 자극제로서 요청된다. 한편 3절에는 주의 영광된 날을 위하여 현재의 고난을 당하고 있는 시인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천국의 이중적 도래 - 천국은 역사의 종말에 돌발적으로도 도래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생이 마감될 때 도래한다. 따라서 신자의 일상(日常)은 천국을 향한 줄기찬 발걸음인 것이다(히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