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6장 — 성령으로 세례받아 복을 받은 어린이
새찬송가 226장
성령으로 세례받아 복을 받은 어린이
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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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성령으로 세례받아 복을 받은 어린이
하나님이 물로 씻어 은총으로 인쳤네
2절
주를 사랑하는 아이 귀한 믿음 주시고
성령께서 인도하며 참된 기쁨 주시네
3절
하나님께 오는 아이 보배롭고 귀하며
주님 앞에 나온 아이 은총 속에 살리라
4절
부모들은 주의 아이 사랑으로 돌보니
기도하며 찬송하고 믿음으로 자라네
정보
작사
다니엘 A. 디마벧(1813-1903) - 불란서 세빌레 태생. 그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선원,써커스 가극단원, 인쇄업자 등으로 전전함. 이 찬송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인생 말년,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회고하면서 그와는 질적으로 대조되는 천국의 기쁨, 하늘의 소망을 대망하면서 작시, 작곡한 곡이다. 실로 믿음은 그의 거친 삶의 파도 소리를 은은하고 환희에 찬 천국의 황금종 소리로 변화시켰던 것이다.
작곡
작사 작곡동일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구속받은 성도들을 환영하는 '황금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있는 듯하다. 강언덕에 자리잡은 낙원(1절)의 정경은 에덴 동산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천상 낙원은 에덴 동산에로의 단순한 회복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2절의 '은빛 바다'는 죽음을 아름다운 시어(詩語)로 형상화시킨 표현이다. 성도에게 있어 죽음이란 영원에로 이어주는 사다리 곧 주님의 안식에(단 12:13) 이르게 하는 통로이다(3절).
특기사항
내세의 소망 - 혹자는 내세(來世)를 사무하는 것을 염세주의나 도피주의로 몰아붙이며냉소한다. 그러나 내세의 소망이야말로 현실을 보다 건전하고 활기차게 살아가게 하는큰 원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