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24장 — 정한 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 주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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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캐리 E. 브렉(1855-1934) - 미국 버콘트주 왈든(Walden)태생의 여류 찬송시 작가. 독 실한 장로 교인이자 다섯 딸의 어머니로서 가사일을 돌보는 중 틈틈이 시를 씀. 생애 2,000여 편의 시를 썼는데 우리 찬송가에도 세 편이 실려있다. 이처럼 브렉 여사의 생 활 속에는 늘시와 찬송이 있었는데 이 찬송시도 매일의 평범한 생활중에서도 구속의 주를 잊지 않고 어서 보고픈 심령으로 작시한 것이다. 요단강 넘어 저 영원한 시온의 강가에는 그토록 날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앞서 간 성도들과 더불어 영광 중에 거하시 고 있기 때문이다.
작곡자는 미상.
(정보 없음)
일종의 주님 고대가(苦待歌)로서 감각적(1절:시각, 2절:청각) 이미지를 통해 천국 소 망의 확실성과 영화로움을 부각시켜 준다. 1,3절이 천국에서의 벅찬 생활을 노래한 것 이라면 2,4절은 이 세상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을 노래하고 있다. 1절에서 '집', '강 가', 만발한 '생명 나무 꽃'등은 한폭의 맑고 수려한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1,4절의 마지막 소절은 그대로 후렴으로 연결되어 '주의 얼국 뵈오리'라는 간절한 염 원으로 반복된다. 이러한 염원은 시인의 확신에찬 신앙을 반영한다. 주님의 거룩하고 엄위하신 얼굴을 직접 뵙고자 하는 염원은 돈독한 신앙의 표시라 하겠다.
그리운 안식처 - 우리에게 고향의 이미지는 따뜻하고 풍요롭다. 태어나고 자라난곳, 그리고 인생의 여생을 보내고 싶은 마음의 귀속처인 고향. 하물며 영혼의 고향, 영원 한 낙원에의 그리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