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1장 — 다 찬양 하여라 전능 왕 창조의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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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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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네안데르(1650-1680) - 독일의 목사. 그는 어린 시절에는 매우 방탕하고 난폭 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친구들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을 비평하고 비웃 어주려고 성 마틴 교회에 갔다. 그런데 바로 그날 설교를 듣고 회개하게 되었다. 변화 된 이후로 그는 오직 주님을 찬송하며 살았으며, 후에 자신이 회심했던 교회의 부목사 가 되기도 했다. 30세의 젊은 나이에 60여편의 찬송을 남기고 생애를 마쳤다. 본 찬송 은 그가 최후로 남겨 놓은 작품이다.
이 찬송곡은 1665년에 출판한 [개편 찬송가 부록]에 처음 발표되었다.
(정보 없음)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감정의 촉발에 그쳐서는 결코 아니 된다. 흔히 생각하기에 가슴 이 벅차오고 코 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나야만 은혜로운 찬송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찬양은 감정 뿐 아니라, 우리의 지식, 의지까지도 포함되어 야 하는 전인격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분에 대한 확고한 지식 (1,2절)과, 찬양의 내용대로 살아가겠다고 하는 의지적 결단(3절)이 동반되어야 그것 이 진정한 찬양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찬송은 찬양의 근거와 목적과 방법까지를 비 교적 소상히 나열함과 아울러 성도의 능동적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전 공동체적 찬양 - 성도는 단독자로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지만 성도들 각 개인은 하늘나라의 형제로 주님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의 찬양도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