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6장 — 주 예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새찬송가 206장
주 예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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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 예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 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절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3절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 기둥
주 백성 앞에 나타나 인도해주시네
4절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주소서 아멘
정보
작사
작시자 미상의 곡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찬송을 부를 때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죄씻음 받은 중생의 기쁨과 그리스도께 받은 조건없는 사랑의 은총을 감격스럽게 노래하고 있는 작시자의 심령을 시공을 초월하여 공감할 수 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그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늘 생명책에는 그 이름이 뚜렷이 새겨져 있으리라!
작곡
조니 A. 마이너(1845-1904) - 미국 버지니아주 태생. 사관학교 출신으로 일찍부터 교회 지휘자로 활동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본곡 외 260장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가 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거듭난 자의 감격이 전문(全文)에 걸쳐 넘쳐나고 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말미암아 옛 시대(old aeon)가 마감되고 새 시대(new aeon)가 열렸다. 그리고 성도 또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함으로써 새 시대에 속한 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갈 2:20). 아무리 '한량 없는' 죄악이라 해도(1절) '한량 없는' 주의 사랑으로(후렴) 제거될 수밖에 없다. 주께서 속량하지 못할 만큼 큰 죄악은 없는 것이다. 한편'지금'(1,3절)이라는 말은 현장감과 긴박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며, 2절의 '근심구름'은 '하나님의 빛'과 선명하게 대조된다.
특기사항
영혼의 밤 - 현금에 이르로 인류의 물질 문명은 찬란한 업적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그 찬란한 불빛의 이면에는 캄캄한 영혼의 밤이 겹쳐져 있다. 그것은 걷 말씀의 부재와도 직결된다(암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