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99장 —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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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존 G. 푸트 - 그에 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When I seethe blood) 너희를 넘어가리니(I will pass over you)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아니하리라"(출 12:13). 출애굽 당시에 있었던 유월절 사건이 본 찬송가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어린양의 피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었던 바, 이 피는 곧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한 것이다. 작가는 이 보혈로 인한 구원과속죄의 놀라운 증력을 '주의 진노'와 '(언약의) 피'를 대비시켜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성도는 천국에서의 안식 및 최후 심판으로부터 해방 등 이중적 특권을 지니는데, 본시에서는 후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십자가'(1절), '흉악'(2절), '심판', '보응'(\3절), '진노'(4절), '피' 등은 본시 전체에 엄숙함과 비장감을 더해 준다. 성경에서 제시된 이상적 인간상과 우리들의 현상태를 비교해 보면, 절망의 탄식을 발할 수밖에 없으며, 죄의식과 형벌에 대한 주려움 때문에 괴뇌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성도는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죄의 엄청난 파괴력과 그분의 헤아릴 길 없는 은총을 동시에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이 찬송은 출 12:11-14의 유월절 규례에서 착안되었다.
공의와 사랑 -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눈동자와도 같이 귀히 여기시지만 범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징계를 하신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구속사를 이끌어온 두 개의 수레바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