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93장 —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믿음의 새싹이 움터오고
새찬송가 193장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믿음의 새싹이 움터오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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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성령의 봄바람 불어오니 믿음의 새싹이 움터오고
성령의 단비로 흡족하니 메마른 영혼을 적셔주네
불같은 성령 임하시니 마음에 기쁨 넘쳐나네
2절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자 갈급한 심령이 해갈되고
성령의 충만함 받은 자는 마음의 평안을 누리겠네
성령의 감동 받은 자는 주님의 사랑 깨닫겠네
3절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는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고
성령의 지혜를 받은 자는 이웃과 한 형제 되었도다
성령의 권능 받은 자는 사랑의 복음 전파하세
정보
작사
엘리사 알브라이트 호프만(1839-1929)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 목사이며 찬송 작가. 필라델피아 독일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니온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하였다. 그는 정규적인 음악교육은 받지 않았지만 천성적인음악인으로 많은 찬송가를 많이 지었을 뿐만 아니라 복음 선교 기관에서 11년동안 사역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본 찬송시는 요일 1:7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성도들이그리스도의 은혜에 진정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점층적으로 심화시켜가면서 되묻고 있다.
작곡
작사 작곡동일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세상에 존재하되, 물들지 않는 삶이야말로 좁은 길을 걷는 삶이다(눅 13:24). 나날이 견지되어야 할 성결에 대한 질문(1절)은 4절에 가서 결론적명령으로 마감된다. 특히 2절은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촉구하고 있고, 3절은 1절의 죄를 씻으라는 소극적 표현과는 달리, 적극적 표현으로 주님을 뵈올 때 입을 옷이 있는가 하고 묻는다. 즉 예복(3,4절)은 구원을 말하기보다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신랑되신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느냐는 표현으로 보아야 하겠다(계 19:8).
특기사항
예비하는 심령 - 마치 신부가 혼인을 앞두고 가장 귀하고 근사한 예복으로 단장하듯이,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성도들은 자신을 돌아보아 세속에 오염되지 않은 순전한 모습을 유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