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72장 — 사망을 이긴 주 교회의 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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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다니엘 웹스터 횟틀(1840-1901) - 미국 메사츄세츠 태생의 저명한 부흥 전도자이며 찬송 작가. 어려서 시카고로 이주한 그는 은행의 직으가으로 근무하던 중 남북전쟁에 참전, 한 팔을 잃는다. 그 후 시계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무디 선생의 설교로 크게 감명을 받아 횟틀 부흥 전도단을 조직, 미국 전역에 부흥의 불길을 붙였다. 그 바쁜 와중에서도 찬송 작시에 힘을 쏟아 '엘 나단'(El Nathan)이란 필명으로 여러 편의 찬송시를 남겼다.
제임스 맥그라나한(1840-1907) -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음악가이며 횟틀 전도단의찬송 인도자.
(정보 없음)
성령의 은총과 축복을 '비', '우로'라고 하는 상징적 이미지로 표현한 노래이다(2,3절). '빈들', '마른 풀'(1절), '메마른 땅'(후렴) 등은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하듯 혹은 젖먹이가 어미의 젖을 사모하듯 성령의 은총을 사모하는 시인의 간절한 심경을 함축하고 있다. 그리고 2절 상반절에서 시인은 성령충만을 체험한 후의 감격을감정이입식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찬송의 의미가 더욱 실감있게 전달될 것이다. 한편'봄비'(2절)는 모내기를 가능케 하고 발아(發芽)를 촉진시킴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바 하나님의 필요적절하신 은총을 잘 상징하고 있다.
심령의 복 - 물을 받기 위해서는 그릇 속이 비어 있어야 하듯 성령의 단비를 채우기위해선 마음속이 깨끗이 비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이 곧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 있다는 의미이다(마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