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55장 — 십자가 지고 주님 가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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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에드먼드 루이스 버드리(1854-1932) - 스위스 태생의 자유 교회 목사이며 찬송작가.어려서부터 경건한 신앙 교육을 받은 그는 목사가 되기로 결심, 스위스 라우사네에서신학을 공부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자유교회 목사로 활동하였다. 여러 교회를 거친후 그는 제네바 근처의 도시 베베이(Vevey)에 부임 그곳에서 죽기까지 목회하면서 수십편의 찬송시를 남겼다.
죠지 프레드릭 헨델(1685-1759) - 독일 태생의 위대한 음악가. 이 찬송곡은 그의 오라토리오 '유다 마카비'중 합창곡 '보라, 승리의 영웅이 오고있다'를 그대로 편곡한 것이다.
(정보 없음)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이 사망 권세, 두려움, 의심, 죽음 등으로 대표되는 사단의 세력을 온전히 압도하는 경쾌한 찬송시이다. 1-2절은 주인없는 텅빈 무덤 그리고 엠마오도상에 나타나신 자애로운 예수의 모습을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이미지로 전달해 주고 있다. 3절에서는 그리스도의 가신 발자취를 따라 순례자의 길을 걷겠노라는시인의 개인적 다짐이 부각되었다. 죽음을 비롯한 온갖 한계 상황들은 유한한 인생들을 좌절로 몰고 가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초월적 능력을 통해서 능히 극복될 수 있다. 반면 이 능력(생명력)을 지니지 못하면 파멸의 길을 치닫을 뿐이다.
부활의 첫 열매 - 밭에서 거둔 첫 곡식은 풍성한 수확의 시작을 뜻한다. 마찬가지로예수 부활도 하나님이 거둔 부활의 첫 열매로서 모든 성도들의 부활에 대한 분명한 예표가 된다(고전 15:23).